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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20604 VR 활용 다문화학생 교육경험 교사 연구회(1/5) 개인기록
    공부 2022. 6. 4. 16:37

    일단 같은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는 선생님들과 대화할 기회를 얻게 된 것 자체가 너무 소중하고 좋은 기회다!!

     

    꼭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 기록

     

    > 이주배경 학생들 중 아예 외국인이며 한국에서 계속 거주할지 아닐지 미지수인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할 때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할까? 그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배우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?

     

    - 어떤 과목이든 그 과목이 중요한 절대적인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. 개별의 학생이 각 교과목에서 자신에게 그 과목이 꼭 필요하다거나 중요한 이유는 다 다르고 주관적 > 즉 한국인이 아니라도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며 자신의 문화나 삶의 맥락과 연결지을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. 그 포인트(power, pressure, feminism 등)를 찾고 그에 대해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교육하면 된다.

    -결국 어떤 거든 자기 사는거랑 관련이 있다고 느껴야 하는 것 같당.. 그래서 수학은 공부하기 쉽지 않지.

     

    >VR 과 구글

    구글 카드보드와 스마트폰,  CoSpaces를 이용하니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!! 이렇게 간단한 툴로 이렇게나 신기한 VR을 구현할 수 있다니..... 나중에 혁신학교 가서 돈 많아지면 하고싶다..... 힘들어서 도망쳐나온 나의 구학교 ㄱ초등학교가 초큼 그립구나... 거긴 예산이 많아서 이런거 마구마구 해볼 수 있을텐데!!

    새로 온 학교는 예산이 너무 빠듯해서 이런 새로운 것은 커녕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기 위해 돈을 아껴야 하는데. 하지만 아직 ㄱ 초등학교에 있었다면 일에 치여 이런 연구회에 참여해볼 여력도 없었을 것이라 예상 ㅋㅋㅋㅋ

     

    그 학교에 있으면서 억지로 참여했지만 사실 참여하면서 나름 재미있었던 구글도구 수업에 활용하기가 참 좋았던 것 같다. 한참 잊고 지내던 그때 전학공에서 공부한 내용들이 지금 이렇게 연결이 되니 재미있다. 구글 어스, 크롬 뮤직랩, 구글 아트 앤 컬쳐의 내용들을 이 VR이랑 연결지어서 수업을 짜면 진짜 너무 재밌는 수업이 될 것 같은데!!!!!

     

    근데 솔직히 지금 나의 교실에서 이런걸 구현시키기에는 정말 많은 제약이 있어서.. 그런 점은 좀 아쉽다.

    이런 신기술을 이번 연구회에 참여하면서 접하게 되고 흥미를 느끼게 된 것 자체가 아주 아주 큰 성과인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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